찻집의 고독 - 돌씨스터즈
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
약속 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
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
아~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
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
루루루루 루루루루루~~~~~
아~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
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
루루루루 루루루루루~~~~~
'■즉흥곡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ere I Go Again - Whitesnake ㅅㅅ (1) | 2022.12.03 |
---|---|
Wee Gee - Gone The Rainbow (0) | 2022.10.26 |
Just That Same Old Line (가방을 든 여인) - Fausto Papetti (0) | 2022.10.05 |
Bee Gees - Don't Forget To Remember (1970) (0) | 2022.10.03 |
여군 미스리 - 이 씨스터즈 (1) | 2022.10.02 |